슈퍼주니어의 신동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공개한 사진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신동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만우절 잘 보내셨습니까? 2009년도에 했던 만우절 장난이 생각나 한번 더 사진 올림. 사실 여기서 쌍꺼풀은 진짜가 되어버렸다는…. 코 탐나는데… 어디 협찬없나?"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신동의 얼굴은 낙서투성이다. 눈에는 쌍꺼풀 선이 그려져 있고 코와 턱과 얼굴 윤곽 등도 점선과 화살표로 그려져 있다. 성형외과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견적' 그림인 셈. 이중에서 쌍꺼풀은 진짜가 되어버렸다는 신동의 말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만우절을 제대로 즐겼나 보다" "코는 잘생겼으니 성형 안 해도 될 듯하다" "쌍꺼풀 수술도 장난으로 시작한건데 진짜가 돼버렸구나" 라며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신동은 Mnet '비틀즈코드 시즌2'와 MBC 뮤직 '쇼 챔피언'의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