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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가 오는 6월 국내 최초로 대규모 팬 박람회를 연다.
현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팬 멤버쉽 제도를 운영 하고 있으며 지난 해 3월에는 '달달한 팬미팅'이라는 컨셉트로 대규모 팬 행사를 개최 한 바 있다. 올해는 일본 팬들을 위한 멤버쉽 서비스가 시작 되며 오는 6월 추첨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1만5000팬들을 위한 팬 미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일본 팬들은 씨제스에서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로 가장 저렴한 가격의 항공편과 숙박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과 일본 멤버쉽 회원의 팬미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나흘 간 이뤄지는 이 행사에서는 JYJ 활동 소개는 물론 JYJ의 특별한 사진전, JYJ가 선정한 푸드 존, JYJ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놀이 기기 등이 어우러지는 말 그대로 JYJ 세상이 펼쳐지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백창주 대표는 "JYJ의 팬들은 국내, 아시아 등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팬 층을 가지고 있음에 따라 팬들의 요구도 다양하다. 이번 행사는 그런 팬들의 다양한 요구를 한꺼번에 충족시키기 충분하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이익 창출을 위한 행사가 아니므로 MD상품을 판매 하지 않으며 팬미팅도 무료다. 여태껏 JYJ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Festival)로서 JYJ의 세계적인 인기와 팬 파워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JYJ는 "팬들과 보내는 나흘 간의 축제 소식에 너무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박람회를 위한 아이디어를 틈틈히 내면서 적극적으로 참여 해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 주고 싶다. 언제나 우리를 지지하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보답 하는 자리가 되었음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YJ는 드라마와 뮤지컬 등 개인 활동에 주력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