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 강호동, 라면 제품에 얼굴 등장, 무슨 일?

기사입력 2012-04-06 16:41


사진제공=팔도

7개월 째 칩거 중인 강호동이 전면에 등장한 라면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의 한 식품업체는 강호동의 얼굴을 내세우고 이름을 상품명에 삽입한 부셔 먹는 라면 제품을 6일 출시했다.

업체 측은 "브랜드명과 디자인에 강호동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펀(fun) 콘셉트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주요 소비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층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지난해 9월 잠정 은퇴 선언을 한 후 공식 활동을 삼간 채 잠행해왔다. 그런 그가 뜻밖의 시장에서 팬들과 만나게 되면서 복귀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관련 계약을 은퇴 선언 이전에 이미 끝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해 상반기 제품 출시와 관련해 제반 계약을 강호동 측과 끝낸 이 업체는 그간 신제품 출시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는 후문이다.

제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라도 보니 정말 반갑네요" "혹시 CF는 안 찍었나요" 등의 댓글을 달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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