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YG 라이프 블로그에는 '김은비&유나킴 연습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2분 20초가량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은비와 유나킴은 블랙계열의 편안한 옷을 입고 나란히 서서 Sam Sparro의 'Black & Gold'를 열창했다.
김은비는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된 허스키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로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보다 한층 성숙해진 보컬실력을 뽐냈다. 유나킴 또한 개성 넘치는 랩 실력과 보컬로 6개월이라는 짧은 트레이닝 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장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아직 연습생임에도 김은비와 유나킴의 환상적인 호흡과 절묘한 화음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6로 인기를 끈 김은비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들어가 현재 7인조 이상의 걸그룹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슈퍼스타K 3'에서 미국 지역 예선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은 유나킴 또한 지난해 말 YG엔터테인먼트에 발탁돼 6개월째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