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출연료 순위공개에 지상렬 '침울'

최종수정 2012-04-07 11:59
노코멘트

개그맨 이혁재가 과거 전성기 시절 엄청난 수입을 공개했다.

이혁재는 6일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해 과거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MC 고영욱은 "최고의 인기 MC로 활약했는데 당시 수입이 어느 정도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혁재는 "2003~2006년도는 2위, 4년 간 KBS국정감사기간동안 출연료 1위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도 요즘 세금 그 정도 내지 않냐. 한 해 종합소득세로 3억~3억 5천만 원 정도 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몇 년 전에 MBC 출연료 2등을 했다"며 당당하게 밝혀 대세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지상렬은 "난 지난해에 280만원 환급 받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혁재는 2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지난 2010년 일어난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 사건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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