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입국심사서 영어 못해 쩔쩔" 폭로

최종수정 2012-04-13 11:22
gkgk

'무한재석교'의 하하가 유재석의 공항 굴욕담을 폭로했다.

하하는 12일 '단짝특집'으로 꾸며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해외여행 중 생긴 일'이란 주제로 에피소드를 소개하던 중 유재석의 영어 울렁증을 밝혔다.

하하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 아이스원정대 촬영차 뉴질랜드로 들어갈 때 유재석이 입국 심사대에서 얼어있었다.

하하는 "유재석이 외국인 꼬마에게 'Where is name?(이름이 어디 있니?)'라고 물었다"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름이 뭐니? 어디 가니?'라는 질문이 엉뚱하게 영역된 것이다.

이어 하하는 "질문을 들은 외국인 꼬마가 '이름 저기 (있어요)'라고 대답했다"고 하며 또 한번 웃음폭탄을 터뜨렸다.

지석진은 "유재석이 (호텔에서) 커피포트를 주문할 때 '커피포트 컴 온'이라 하더라"고 거들며 또 한 번 굴욕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 지석진 외에 김수용 장나라 김민서 타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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