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이병헌-이민정 열애설에 "X놈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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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규[사진=스포츠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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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42)과 이민정(30)의 열애설에 독설을 날렸다.
강병규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태원&수애, 이병헌&이민정 잡놈들은 참... 여자들도 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병규의 이 같은 독설의 배경에는 이병헌-정태원 대표와의 악연이 배경인 것으로 추정된다.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전 여자 친구 권 모씨와 관련된 소문의 배후로 정태원 대표가 자신을 지목하자 '아이리스' 촬영장을 찾아가 폭행 사건을 벌인 혐의를 받았다.
이후 강병규는 이병헌에게 전 여자친구 권모(22)씨와의 관계를 폭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보도 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16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이민정 이병헌 띠동갑 커플이 지난해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지내오다 올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병헌 이민정 양 측은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며 "배우 생활하면서 만난 선후배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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