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독도 신혼여행 꿈을 이뤘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날씨가 얼마나 화창했던지.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 우리나라 땅이라는 게 자랑스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라고 적힌 바위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독도 수비대, 독도개 지킴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개념 아나운서다" "독도 신혼여행 성공 축하"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라는 반응을 나타내며 그의 독도 신혼여행 성공을 축하했다.
한편 차아나운서는 지난 달 18일 강원도 삼척시 씨스포빌에서 일반인 사업가이자 카레이서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독도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기상 사정으로 입도하지 못하다가 최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차아나운서는 KBS 2 '영화가 좋다'와 KBS1 '도전! 골든벨'을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