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단벌운동화 눈길 '남친 이상순 영향?'

기사입력 2012-04-20 15:49



가수 이효리가 한결같은 운동화 사랑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9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 소셜멤버들과 함께 경기도에 위치한 묘적사를 찾아 1박 2일을 보내는 '템플스테이' 체험에 나섰다.

이날 이효리는 절에 도착하자마자 발우공양부터 이색적인 선체조 등을 하기 위해 갈아입은 템플스테이 복장에 신은 남색과 회색이 조화를 편안한 운동화로 시선을 모았다.

그런데 이 운동화는 이효리가 지난 5일 "굿 애프터눈"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청색 점퍼와 짧은 치마에 매치했던 운동화와 동일한 제품이었던 것.

또 다른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팬들에게 오후인사를 전하며 자신의 애완견 순심이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한 사진에서도 이효리는 똑같은 운동화를 신고 한결 같은 운동화 사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앞서 이효리가 지난 5일 방송된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 "LSS는 단벌에 기타만 친다"고 자신의 남자친구인 이상순의 패션에 대해 지적했던 상황과 묘하게 겹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친 이상순의 영향인가요?" "이효리도 단벌 신사네요" "운동화 너무 잘 어울려요" "같은 운동화만 신다니, 흥미롭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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