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영화 '코리아'에서 북한 국가대표 선수로 나오는 이종석, 한예리, 배두나가 나란히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맨 윗칸에 앉아 뚱한 표정으로 한예리에게 무릎을 내어준 이종석과 잠들어 있는 한예리, 맨 아래에서 한예린의 무릎을 베고 평온한 모습으로 쉬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극 중에서 북한 국가대표 선수 리분희 역을 맡은 배두나가 "이것이 북한 팀의 서열........은 아니고.....고저 나이순...... 다리가 저려도 잔말 말라우"라는 북한말로 재치있게 사진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나 언니 표정 완전 편안해보여요", "이종석 뿔났다", "나이순이 곧 서열순 아닌가요?", "영화 진짜 기대되요", "특이하게 휴식 중", "진짜 운동선수들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코리아'는 1991년 일본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단일팀으로 결성해 출전한 남북 선수들의 우승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3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