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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비가 자신의 동영상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이비는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과거 자신을 둘러싼 동영상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인터넷에 아이비를 치면 아직도 '아이비 동영상'이 연관 검색어로 뜬다"며 "인터넷 검색은 나만 하는 게 아니지 않냐. 우리 가족들도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과거 동영상 사건이 터졌을 때 사람들이 나의 연애사보다는 동영상 유무에 관심을 가졌고. 기자분들도 그런 기사를 많이 썼다"며 "사실 내 이름과 같은 과자가 있다. 그 과자로 만든 동영상이 있는데 그건 봤다. 또 저랑 닮은 분이 찍힌 동영상이 있는데 그 분은 외국분이시다. 그게 편집된 동영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건 아이비 동영상은 없다는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비는 공백을 깨고 2년 4개월만에 가수로 복귀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