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아이비 동영상은 없다" 고백

최종수정 2012-05-02 08:20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가수 아비가 자신의 동영상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이비는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과거 자신을 둘러싼 동영상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아이비는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며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인터넷에 아이비를 치면 아직도 '아이비 동영상'이 연관 검색어로 뜬다"며 "인터넷 검색은 나만 하는 게 아니지 않냐. 우리 가족들도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과거 동영상 사건이 터졌을 때 사람들이 나의 연애사보다는 동영상 유무에 관심을 가졌고. 기자분들도 그런 기사를 많이 썼다"며 "사실 내 이름과 같은 과자가 있다. 그 과자로 만든 동영상이 있는데 그건 봤다. 또 저랑 닮은 분이 찍힌 동영상이 있는데 그 분은 외국분이시다. 그게 편집된 동영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건 아이비 동영상은 없다는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비는 공백을 깨고 2년 4개월만에 가수로 복귀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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