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임수향 닮은꼴女, 데이트 김칫국에 "기분잡쳤다"

최종수정 2012-05-03 09:30


배우 임수향을 닮은 미모의 여자3호가 거침없이 불만을 표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찾은 26기 남녀 14명 출연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각 출연진들은 함께 짝을 맞춰 데이트를 하기위해 외출하는 가운데 임수향을 닮은 미모의 여자 3호는 같이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남자 8호가 나타나지 않자 기분 확 상해했다.

결국 느지막이 여자 3호 앞에 나타난 남자 8호는 시내에 나가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 하는 여자 3호의 마음을 읽지 못한 채 아무런 준비 없이 애정촌 마당에서 대화를 나두고자 시도하였다.

혼자 데이트 김칫국을 마신 것에 기분이 상한 여자 3호는 "왜 밖에 안 나가냐. 4시에 들어오는 거 알면서도 늦게 오고, 추운데서 벌벌 떨면서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아까운 시간을 방에서 보내려고 한다"고 화를 냈다.

이어 여자 3호는 "마음에서 안 나오면 노력 안 해도 된다. 억지로 안 해도 된다"며 "등 떠밀려 가는 것 나도 싫다. 기분 잡쳤다. 난 그냥 좀 자겠다"고 불만을 표출해 남자 8호를 매우 당황케 했다.

이후 남자 8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쉬라는 개념으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랬다"며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여자 3호의 행동에) 당황했다"라고 당시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