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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의 방송 태도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정체불명의 찌개를 내놓은 사유리에게 한 심사위원이 "이 음식을 어떻게 만들었나요?"라고 질문하자 사유리는 "비밀"이라고 당당히 대답했다.
이어 다른 심사위원이 "육수는 무슨 재료를 썼나요?"라고 묻자, 사유리는 "육수는 수돗물이에요"라고 또 한 번 장난스럽게 말했다.
사유리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일부에서는 "사유리의 원래 방송 콘셉트가 '4차원'이고 그 때문에 인기를 끄는 것"이라며 "자기 개성을 살렸을 뿐 이를 무례하다고 지적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도 예능의 일부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사유리의 잘못을 지적하는 측에서는 "엉뚱한 멘트로 떴지만 그러한 콘셉트를 사용할 때와 안할 때를 구분해야 한다"면서 "아직 일본인인 사유리가 한국의 방송 문화와 시청자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재반박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