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소설 '복희누나'가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4일 종영했다.
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복희누나'는 전날 방송된 마지막 130회에서 전국 15.4%, 수도권 16.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복희누나'는 지난해 11월 7일 7.1%의 시청률로 출발해 130회가 방송되는 동안 평균시청률 12.6%를 나타냈다.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2월 3일 방영한 65회로 15.8%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에서 24.0%로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에서 16.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복희누나'는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한복희(장미인애)의 인생을 다뤘다.
후속으로는 황선희 송민정 등이 출연하는 '사랑아 사랑아'가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