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KBS |
|
 |
| 사진제공=KBS |
|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지적이고 다정한 훈남의사 방귀남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유준상이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다.
극중 아내에 대한 배려로 '국민 남편'으로 떠오른 그가 최근 진행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다.
특히 그는 이날 녹화현장에서 극중 부인인 김남주의 실제 남편 김승우와 처음으로 마주했다고 알려져 더욱더 화제를 모았다. 김남주를 두고 벌어진 두 남자의 신경전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드라마 속 방귀남의 삶과 자신의 실제 삶을 비교하는가 하면 대학시절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비롯해 남다른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는 외고를 나와 연기를 하기로 마음먹게 된 과정과 공채 탤런트에서 뮤지컬 톱배우로 자리 잡게 된 감춰진 연기 인생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유준상을 위해서 특별히 초대된 '몰래 온 손님'의 정체와 '국민 남편'에서 '후배 기피 대상 1호'가 돼버린 웃지 못 할 사연들이 공개된다.
그의 녹화분은 오는 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