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뭉클한 감동 느껴지는 스페셜 포스터 공개

최종수정 2012-05-08 09:21


영화 '코리아'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엔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내는 영화 속 마지막 장면이 담겨있다. 기약 없는 이별을 하며 서로에게 어떠한 말도 건넬 수 없는 탁구 남북 단일팀 선수들의 모습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버스를 타고 떠나는 배두나를 향해 마주 잡을 수도, 붙잡을 수도 없는 손을 뻗은 하지원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또 헤어지기 전 서로의 아픔을 감싸 안고 위로하는 하지원, 배두나의 모습에선 가슴 먹먹한 감동이 느껴진다.

한편 '코리아'는 1991년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당시 결성됐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탁구팀의 46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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