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는 12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에벤또 꽈렌따'에 아시아 대표 가수로 초청됐다. '에벤또 꽈렌따'는 매년 5만 여명의 관객이 모이는 중남미 최대 음악 축제로, 콜롬비아 최대 민영 방송인 까라꼴TV 쁘린시빨레스에서 주관하며 콜롬비아 전역 및 중남미 주요 국가에 중계된다. 올해는 팝스타 샤키라 등 중남미 지역에서 활약하는 톱스타 15팀이 출연하는데, 유키스는 최근 남미 지역에서 높아지고 있는 K-POP 열풍에 힘입어 아시아 대표 가수로 초청받았다.
이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콜롬비아 현지 언론은 "유키스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된다"며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팬들은 "공항에서 환영인사를 전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이는 자리를 잡고 싶다. 공항에서 자리 사수 작전을 펼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키스는 "한국 아이돌 그룹 최초의 콜롬비아 방문이다. 아시아 대표로 초청된 만큼 한류 스타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전세게적으로 불고있는 한류열풍에 남미 지역이 들썩일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