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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극 '적도의 남자'가 상승세를 타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혔다.
반면 경쟁을 펼치고 있는 MBC '더킹 투하츠'와 SBS '옥탑방 왕세자'는 각각 시청률 11.1%, 11.6%를 기록로 불꽃튀는 2위 싸움을 이어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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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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