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원더걸스, 韓서는 더 이상 오를 곳 없다"

최종수정 2012-05-10 10:51


원더걸스가 7월 '노바디'(Nobody)로 일본에 진출한다.

오리콘 뉴스는 10일 "원더걸스가 '노바디' 일본어 버전을 수록한 앨범 '노바디 포 에브리바디(Nobody For Everybody)'를 7월 25일 발표하며 일본에 데뷔한다"고 전했다. 오리콘은 원더걸스를 K-POP 걸그룹 최후의 거물이라고 표현했다.

원더걸스는 2007년 '텔미'를 시작으로 '소 핫' '노바디' 세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이후 미국에 진출 '노바디'로 국내 최초 최고 성적인 빌보드 핫 100에서 76위에 올랐다.

오리콘은 "원더걸스는 '텔미'가 유튜브에서 1억 번이 넘는 재생수를 기록하며 '텔미 신드롬'을 만들었다"며 "한국에서 정점을 찍은 원더걸스는 아시아보다 먼저 미국으로 진출, 한국인 가수로 처음 빌보드차트에 진입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박진영은 오리콘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는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위치에 있다.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고 멤버 소희는 "두근거린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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