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자넷 잭슨 안무가' 로버트와 만난다

최종수정 2012-05-10 11:34


비스트가 세계적인 안무가 로버트 스테인바흐를 만난다.

로버트 스테인바흐는 전 독일 국가대표 체조 선수이자 운동심리 치료사로 유럽과 미국 등 1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휘트니스 개발 연구자다. 팝스타 자넷 잭슨과 토니 브랙스톤의 공연 안무를 담당해 실력을 인증받은 안무가이기도 하다.

그는 6월 한국을 방문, 비스트의 '비스트 바디아트' DVD 촬영장을 찾아 직접 만든 안무를 전수할 예정이다.

바디아트 한정석 대표는 "로버트 스테인바흐가 평소 K-POP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이번 한국 방문을 적극 어필해 왔다. 유튜브를 통해 비스트의 영상을 봤다며 에너지로 가득한 춤과 음악이 훌륭했다고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지난 2월 스케줄 때문에 독일에서 열린 비스트의 유럽 공연에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 했다. 그래서 이번에 직접 '비스트 바디아트' 안무를 만드는 등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스트 역시 로버트 스테인바흐와의 작업을 기대하고 있다. 컴백을 앞두고 바디아트를 통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일상생활 속 휴식과 운동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비스트 바디아트'는 7월 출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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