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 상추, "쇼리, 노래로 프로포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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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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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쇼리의 프로포즈 사건을 폭로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홀릭에서 마이티마우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상추는 "쇼리가 얼마전 어떤 여성분에게 노래로 프로포즈를 했다. 노래를 직접 만들어 사랑 고백을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쇼리는 "어머니가 생신이셨다. 어머니가 외로워하신다"며 발뺌하려 했지만 상추는 "1980~1990년생 아니느냐"고 반문해 쇼리를 당황케 했다.
이에 MC들은 "쇼리가 프로포즈 한 사람이 걸그룹이냐, 씨스타 아니느냐"고 추궁했고 쇼리는 "그런 쪽에 계신 분은 아니다"고 고백했다. 이어 "프로포즈에는 성공했다. 지난 얘기다"고 덧붙였다.
마이티마우스는 '나쁜놈'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나쁜놈'은 라이머와 동네형이 만든 '마이티 마우스표' 하우스 힙합 곡이다.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린 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신나는 비트가 돋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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