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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이경규가 YG 창시자"라고 밝혀 화제다.
그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경규가 나에게 '양군'이라 처음으로 불러주셨다. 그 이후로 내 별명이 '양군'이 되었고, 기획사를 만들었을 때 양군기획이라 만들었다. 이경규가 YG의 창시자다"라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자신도 몰랐던 사실에 놀라는 듯 했으나 이내 한혜진에게 "한양"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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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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