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중독녀 '한달 빵값 100만원, 3개월에 30kg↑' 경악

기사입력 2012-05-15 13:58



빵을 너무 사랑하는 '빵중독녀'가 등장해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하루 세끼 빵만 먹다가 3개월 만에 30kg 이상 늘어난 여자 친구를 둔 남자친구가 등장했다.

빵중독녀 남자친구는 "여자 친구가 빵만 먹더니 3개월 만에 51kg에서 85kg으로 30kg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 친구가 원래 빵을 좋아했지만 갑자기 먹는 양이 늘었다"며 "하루에 3~4만 원어치를 먹는다. 한 달이면 100만 원이다. 월급의 반을 빵에 쏟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빵중독녀는 "내 월급도 빵에 들어간다"며 남자 친구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어차피 결혼할 거니까 크게 미안하지 않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빵중독녀 남자친구가 "결혼은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하자 빵중독녀는 "빵을 하루에 두 개씩만 먹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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