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기적의 오디션' 예선 장소에서 제작발표회, 감회가 새롭다"

기사입력 2012-05-15 15:40


사진=정재근 기자

배우 송재희가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감을 털어놨다.

MBC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허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송재희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저녁 일일극 '그래도 당신'에서 그룹 사장의 아들 강우진 역을 연기한다. 데뷔 이래 가장 비중이 높은 배역을 맡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송재희는 15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그래도 당신' 제작발표회에서 "감회가 새롭다. 1년 전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했었는데 그 때 이곳에서 예선을 봤었다"며 "같은 장소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다니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방송에서 연기를 못한다고 지적을 많이 받았다. 합숙 전 단계까지 진출한 후 탈락했다"며 "당시엔 너무 힘들었지만 힘이 되고 공부도 많이 됐다. 감회가 새롭다"고 털어놨다.

'그래도 당신'에는 송재희 외에도 신은경, 김승수, 왕빛나 등이 출연한다. '내 딸 꽃님이' 후속으로 방영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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