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시아 준수'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기사입력 2012-05-16 12:51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준수가 '시아'라는 이름을 다시 꺼내든 배경을 설명했다.

김준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는 동방신기 시절 사용했던 '시아'라는 예명을 다시 사용한 이유에 대해 "'시아'라는 이름이 내 정체성과 복합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뮤지컬 활동을 할 땐 예명을 쓰면 애매할 것 같아 본명을 썼다. 다른 멤버들 역시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명 보다는 본명을 쓴다. 나는 그 이름을 좋아했고, 재중과 유천은 예전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으려고 노력해본 적은 없다. 단지 분야에 맞게 불려지는 것 뿐이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15일 첫 솔로 정규 1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를 비롯해 다이나믹 개코와 함께한 '럴러바이', 김재중이 선물한 '노게인' 등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수록됐다. 그는 19일과 20일 열리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