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을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했다.
엄정화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지금 외국에 나와 있어서 비밀번호 바로 못바꾸는데요, 영문으로 다이어트 약 광고 제가 올리는 글 아니에요"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엄정화의 트위터엔 다이어트 약을 광고하는 글이 올라왔다.
엄정화는 해킹 사실을 알린 지 약 1시간 30분 뒤 "바꿨어요"라며 비밀번호를 변경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댄싱퀸'의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댄싱퀸'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