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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이 득녀한 사실을 전했다.
정웅인은 18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 & 요트에서 열린 KBS2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SOS(Save Our School)'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16일 3.56kg의 셋째 딸을 얻었다"고 기쁜 목소리로 전했다.
이어 정웅인은 "함께 출연하는 아역 박소영 양에게 물었더니 '왕따'는 이중적인 친구, 잘난 척하는 친구들이 많이 당한다고 하더라. 역시 가정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그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출발점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작품을 많은 가정의 부모님들이 보시고 아이들이 SOS를 외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