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삼국지 끝나지 않았다…'더킹' '옥세자' 시청률 상승

기사입력 2012-05-18 08:52



종영을 앞두고 수목극 전쟁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다. 1위 자리를 지키던 KBS2 '적도의 남자'의 시청률이 하락한 반면, MBC '더킹 투하츠'와 SBS '옥탑방 왕세자'는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7일 방송된 '더킹 투하츠'의 전국 시청률은 11.2%를 나타냈다. 전날 기록한 시청률 10.2%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옥탑방 왕세자'도 12.1%로 전날보다 0.4% 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반면 '적도의 남자'는 전국 시청률 14.2%로 나홀로 하락했다. 순위에는 변동이 없지만, 시청률 격차가 좁혀지면서 또 한번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더킹 투하츠'에선 중국 수용소에 갇혀 고문을 당하던 김항아(하지원)가 이재하(이승기)에 의해 구출됐고, 이재하는 김봉구(윤제문)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면서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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