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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섹시 미녀 마술사가 다시 등장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 레이디 아밀라는 섹시하고 관능적인 무대로 스페셜게스트인 이정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목숨을 건 수조 탈출 마술은 스튜디오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TV로도 그대로 전달됐다.
19일 방송될 매직 A매치 2차전에서는 레이디 아밀라와 한국을 대표하는 신예 마술사들인 매직프린스가 시청자들을 '멘탈붕괴'시킬 마술들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레이디 아밀라는 "수조 탈출마술보다 더욱 위험천만한 마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의자에 앉은 아밀라의 머리가 사라지는 마술이 바로 그것. 촬영 당시 이 마술에 스튜디오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마술사 료는 "맨 끝의 소변기를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이정진씨는 남의 시선을 별로 신경 쓰지 않으시는군요"라고 말했고 이정진은 당당하게 "네, 별로 신경 안 써요"라고 대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준규는 "이정진씨 녹화 끝나고 화장실 한 번 같이 가시죠"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서 마술사 료가 이런 대답들을 바탕으로 이정진이 고른 카드를 정확하게 맞춰내자 이정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평소 마술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이정진은 "마술에 관심이 많아 여러 마술들을 많이 봤지만 이런 종류의 마술은 처음이다"며 료의 마술 실력을 인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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