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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의 거침없는 19금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그는 "바다에 가서 밥도 먹고.."라고 말하며 먼 곳을 응시한 채 슬쩍 미소를 지었다.
이에 MC들은 "왜 그러냐"고 물었고, 김동욱은 "내가 왜 말을 더듬 거리냐면 내가 하는 것들이 19금이 많아서 '방송에서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말을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결국 김동욱은 "바다 보러 가서 (여자친구가)보는 데서 '오늘 가지 마'라고 하며 그냥 방을 잡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동욱의 솔직한 발언에 놀란 MC 고현정은 "여자한테는 안 물어보냐. 남자의 본능적인 감각이냐"며 질문했고, 김동욱은 "그렇다. 이 여자가 오늘 집에 가도 된다, 안 된다는 감이 온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민준은 "타이밍의 귀재다. 배려, 집념 필요 없다. 욕망은 타이밍이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동욱 외에도 영화 '후궁:제왕의 첩' 주연배우 김여정, 김민준, 박철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