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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SBS 새 수목극 '유령'을 신작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라 끌렸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 첫 방송하는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2011년 '싸인'을 집필했던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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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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