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적인 '성당 누나' 배우 김태희가 신앙 고백을 했다.
이어 김태희는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은, 복음을 전해야 하는 당연한 의무를 잊고 산 것과 그동안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든다"며 "변명을 굳이 하자면 내 성격은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마음 내키는 쪽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편이다. 그래서 남에게도 쉽사리 뭔가를 권유하는 일이 별로 없다. 특히 종교나 믿음 같은 문제는 누가 말로써 설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태희는 자신의 인생 목표에 대해 "나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도구로 쓰여, 감히 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