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5명-JYP 3명-SM 0명!" 'K팝스타' 톱10 영입 성적이 극명하게 갈린 이유는?

최종수정 2012-05-22 15:58

사진제공=SBS

'YG 5명, JYP 3명, SM 0명!'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이하 K팝스타) 이 박지민의 우승으로 끝이난 가운데 출연진들의 소속사가 속속 결정되고 있다.

박지민이 일찌감치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로 진로를 결정한 가운데 22일 JYP는 3위 백아연과 6위 박제형을 추가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JYP 측은 "'K팝스타'를 통해 보여준 백아연과 박제형의 의견과 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회사측의 의견으로 연습생으로 영입이 최종 결정 되었다"고 전하며 "JYP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성장할 백아연과 박제형을 지켜 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K팝스타' 출연진 중 5명을 영입한다는 통큰 결정을 내렸다.

YG의 5명 영입 결정은 그 규모 면에서 의외라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YG가 이하이와 이승훈은 확실히 데려갈 것 같고 이미쉘은 물음표"라고 예상해 왔다.

통큰 결정을 내렸지만 YG는 이하이 이승훈 이미쉘의 이름만 공개했을 뿐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물음표로 남겨둬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YG 관계자는 "나머지 2명은 시간을 두고 공개를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JYP와 YG가 'K팝스타' 출신의 영입에 적극적 자세를 보인것과 대조적으로 SM엔터테인먼트는 "영입 포기"를 선언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쉽지만 이번에는 아무하고도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기존에 있는 연습생들에게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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