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인기 서열이 공개됐다.
인피니트는 최근 Mnet '와이드 연예뉴스' 수요일 코너 '인피니트 서열왕' 녹화에서 인기 순위를 가렸다. 이들은 SBS '짝' 애정촌을 패러디한 서열촌에 입성, 1호부터 7호까지 번호를 배정받았는데 이 번호는 팬들이 정한 인기 순위라는 것을 알고 공황상태에 빠졌다.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남으로 뽑혀 1호가 된 우현은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반면 꼴찌인 7호 성종은 "굴욕이었다.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매력 발산을 해 순위가 1등이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위권에 들어간 호야 역시 "이 순위가 제대로 된건지 다시 짚어보고 싶다. 서열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인피니트는 방 짝꿍과의 데이트, 도시락 커플 선정 등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락을 함께 먹고 싶은 파트너를 정하는 자리에서 성종은 3명의 선택을 받아 인기왕으로 떠올랐다. 성종을 택한 2호는 방 짝꿍 데이트부터 도시락 커플 선정까지 오로지 성종만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3일 오후 5시, 10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