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정규1집, 수록곡 4곡 무더기 청소년유해매체판정

기사입력 2012-05-24 12:06


박재범. 스포츠조선DB

박재범 정규 1집 수록곡 4곡이 청소년유해매체 판정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24일 지난 2월 7일 발표한 '뉴 브리드' 수록곡 '뉴 브리드' 'AOM & 1llionare' '전화를 꺼놔' '훅 갔어'를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했다. '뉴 브리드'는 '나는 미치고 미친 정신 있어 목이 정말 긴 기린처럼 있어 니넨 모두 다 개미처럼 보여' '좀 다르다니까 내가 생각하는 자체 깡패 보다 깡 쌘 너무 무식한 남자' 등의 가사가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AOM&1llionare'은 '깝치지 말어' 등의 가사에 비속어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청소년유해매체 판정을 받았다. '전화기를 꺼놔'는 '예쁜 옷도 곧 벗게 될거야' '섹시하게 춤을 춰줘 너의 맨몸으로' 등의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훅 갔어'는 '술잔을 머리 위로' 등 음주를 표현한 가사로 유해약물을 표기한데다 '맛탱이가 쭉 갔어' 'X발' 등 비속어를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이밖에 일리닛 'Ill Bomb', 도끼의 '리브 미 얼론'도 청소년유해매체 판정을 받았다.

이번 고시는 31일 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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