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유모 학대 혐의로 피소

기사입력 2012-05-24 12:39


샤론 스톤. 사진=영화 '원초적본능2' 스틸컷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이 유모로부터 피소당했다.

샤론 스톤은 23일(현지시각) 유모였던 어린다 T. 엘레멘에 의해 학대 혐의로 피소됐다. 엘레멘은 "4년 이상 입주 유모로 일했는데, 시간 외 근무 수당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해고되던 달 샤론 스톤이 필리핀인 자신의 억양과 종교 문화적 차이 등에 대해 모욕했다. 집에서 성경 읽기도 금지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론 스톤의 홍보 담당자 폴 블로치는 "엘레맨이 돈을 뜯어낼 기회를 찾고 있다. 매우 경솔하고 터무니 없는 날조 소송이다. 법정에서 결백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엘레멘의 대변인 에릭 로즈는 "법정에 갈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한편 1958년 생인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에서의 팜므파탈 연기로 국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직 패션 모델 출신인 그는 배우 겸 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