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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26일 오후 6시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3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아나운서는 287 오전 유럽으로 10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이날은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 커플도 서울 컨벤션디아망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의 주례는 배우 변희봉이, 사회는 권오중이 맡았고 결혼 식 다음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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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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