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강민혁, '멘붕세광'으로 귀여움 발산

최종수정 2012-05-27 11:35

강민혁. 사진제공=FNC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연일 반전 재미를 더해가는 가운데, 귀요미 차세광 역으로 열연 중인 씨엔블루 강민혁이 '멘붕세광'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민혁의 극중 캐릭터인 차세광은 바람둥이 나쁜 남자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누나 차윤희(김남주 분) 앞에서는 난데없는 귀여운 막내 동생으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26일 방송에서는 무려 5차에 걸친 멘붕(멘탈 붕괴) 현상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누나 (김남주 분)한테 딱 걸려서 1차 멘붕, 누나네 집이 말숙이 (오연서 분)와 같은 건물이어서 2차 멘붕, '누나(김남주 분)랑 같이 살래? 뒤질래?'에서 3차 멘붕, 본인 의사와 상관없는 장군이(곽동연 분) 과외 요청에서 4차 멘붕, 그 과외가 무려 무료봉사여서 5차 멘붕을 겪은 차세광(강민혁 분)은 정신 줄이 남아 나지 않았던 것.

앞으로 차세광이 겪을 '멘붕'이 더 남아 있어 '멘붕세광'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엔블루 드러머로 무대 위 카리스마를 뽐내던 강민혁은 이번 드라마 '넝굴당'의 차세광역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며 차세대 연기자로서 주목 받고 있다.

강민혁은 2010년 부산 국제 영화제 초청작 영화 '어쿠스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여준희 역으로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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