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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가 8000여 관중 앞에서 '로봇춤'을 선보인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태국의 한 팬이 촬영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응원 도중 이광수가 분위기를 띄울 작정으로 벌떡 일어나 난해한 '로봇춤'을 췄다. 느닷없는 퍼포먼스에 관중의 시선이 집중됐고 폭소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수천 명의 태국 팬들은 '광수'를 연호하며 열광의 도가니를 이뤘다.
이광수의 화끈한 '팬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이날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맨유), 2002 월드컵스타 안정환과 이을용, 이청용(볼턴), 북한대표팀 정대세, 전 일본대표팀 미우라 가즈요시 등이 함께 뛴 '박지성 프렌즈' 팀은 태국 전 축구대표와 연예인으로 구성된 상대에게 아쉽게 역전패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