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광수, 8천 태국 관중 앞에서 로봇춤 '열광'

최종수정 2012-05-28 11:23
광수
사진=유튜브 영상

'런닝맨' 이광수가 8000여 관중 앞에서 '로봇춤'을 선보인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들은 지난 23일 태국 방콕 인근의 논타부리주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박지성(맨유)이 주최하는 '박지성 자선축구 경기'에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서 송중기, 김종국, 개리가 후반 깜짝 출전하며 그라운드를 밟은 가운데, 이광수는 지석진 송지효 등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관중석에서 박지성 팀을 응원했다.

태국의 한 팬이 촬영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응원 도중 이광수가 분위기를 띄울 작정으로 벌떡 일어나 난해한 '로봇춤'을 췄다. 느닷없는 퍼포먼스에 관중의 시선이 집중됐고 폭소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수천 명의 태국 팬들은 '광수'를 연호하며 열광의 도가니를 이뤘다.

이광수의 화끈한 '팬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이날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맨유), 2002 월드컵스타 안정환과 이을용, 이청용(볼턴), 북한대표팀 정대세, 전 일본대표팀 미우라 가즈요시 등이 함께 뛴 '박지성 프렌즈' 팀은 태국 전 축구대표와 연예인으로 구성된 상대에게 아쉽게 역전패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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