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삼국지'가 온다! '명장 온라인' 31일 공개 서비스 돌입

최종수정 2012-05-30 09:04


'오락실 삼국지가 온다!'

네오위즈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MORPG '명장 온라인'이 3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작이 간편한 2D 횡스크롤 방식의 삼국지 게임으로, 직관적이고, 쉬운 플레이 방식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과거 오락실 게임과 같이 화면의 이동이 좌우로 단순하고 게임의 진행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학창시절 PC나 오락실에서 '삼국지' 시리즈를 즐겼던 30~40대에게 삼국지의 향수를 안겨주고, 젊은 세대들에겐 경쾌한 액션의 재미를 전달한다.

기존 삼국지 스토리에다 어둠을 지배하는 '파황'과 신들간의 대립이란 판타지 요소를 더해 사전 지식 없이도 가볍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삼국지 마니아들은 '명장 온라인' 속 인물간의 관계나 퀘스트 등을 통해 삼국지 본연의 매력 또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공개 서비스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선 삼국지의 장수들이 그려진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무혼 시스템'이 추가된다. 전투를 완료하면 획득 가능한 '무혼 카드'에는 장수들마다 지니고 있는 각각의 속성이 담겨있다.

또 '위', '촉', '오' 세 나라 간의 대전이 펼쳐지는 '세력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세 나라 중 하나의 세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8대8의 세력 간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세력 전투에선 시간에 따라 자동 생성되는 캐릭터(NPC)들이 각 진영의 전투에 참여해 도움을 준다. 이용자는 상대팀의 캐릭터 또는 게이머를 처치하거나 적의 진영의 건물을 파괴해, 각 세력이 가지고 있는 자원 수량을 모두 소멸시키면 승리하게 된다. '세력 시스템'을 통해, MORPG에 AOS의 전략이 결합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마을과 전장에서 말과 같은 '탈 것'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일정 레벨 도달해 탑승 스킬을 습득하면, 전장에서도 말을 소환해 일정시간 동안 빠르고 강력한 마상전투를 펼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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