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이비에게 거부감 들었다" 왜?

최종수정 2012-05-30 17:19


배우 오윤아가 아이비에게 거부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녹화에는 절친으로 알려진 오윤아와 아이비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얼굴 피부가 얇아서 근육이 잘 움직인다. 그래서 평소에 자주 엽기표정을 지으며 논다"며 "개그우먼 박지선과 메신저로 서로의 엽기 표정을 사진으로 주고받으며 배틀을 벌인다"고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에 방송에서 엽기 표정을 지었더니 시청자들이 '아이비가 애 쓴다'고 오해하며 안타까워하더라"며 "원래 그렇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데뷔 초 섹시 여가수 콘셉트로 방송에 출연하면서 소속사에서 철저하게 관리하며 엽기표정 금지령을 내려서 자제했던 것 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윤아는 "처음 아이비의 엽기 표정을 봤을 때 재미는 커녕 얘가 왜 이러나 싶어 거부감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윤아는 아이비를 능가하는 엽기 표정을 지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31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