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SBS 수목극 '유령'에서 사이버 수사대의 메인서버 김우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소지섭은 냉철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버 수사대 팀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모노톤의 셔츠와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엘리트 경찰의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다소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는 것. 그럼에도 방송에서는 '소간지'라는 별명답게 큰 키와 딱 벌어진 어깨, 두둑한 가슴 근육이 와이셔츠를 입은 상태에서도 확연히 느껴졌다.
시청자들은 살짝 살짝 드러나는 다부진 가슴 근육과 허리 라인에 열광하며 "괜히 소간지가 아니야" "앞 라인 뿐 아니라 뒷라인도 황홀하다. 신이 내린 몸매이다" "남자인 내가 봐도 부럽다" 등의 의견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수년만에 소지섭을 만났지만 전혀 변하지 않은 그의 얼굴과 몸매에 놀랐다. 철저한 프로 정신이 저런 거구나 하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유령'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싸인'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범죄 수사물로, 지난달 31일 방송된 2회분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