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고발의 아이콘' 강용석, TV조선서 '강반장'으로 변신

최종수정 2012-06-05 08:55

강용석. 사진제공=TV조선

'고소·고발의 아이콘' 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시사고발 프로그램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함을 대변하는 '강반장'으로 변신한다.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은 기존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천편일률적인 구성과 딱딱함에서 벗어나 강용석이 국민들을 위해 직접 나선다는 컨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고소·고발의 힘인 '꼬투리 잡기'의 달인인 강용석이 국민 고충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고, 일침을 가한다.

특히 현장에서 긴박함과 민첩성, 상황의 변동성을 충분히 담아내는 것은 물론 강 전 의원 특유의 집요함을 앞세워 해결점을 찾기 위해 국민 불편의 이유와 권고사항을 고발장으로 작성해 해당 기관에 전달하는 느낌으로 꾸며진다.

강용석은 "실제 내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인 만큼 기대 반, 걱정 반"이라면서도 "정치적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 구석구석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쳐 국민들의 불만을 해결함으로써 속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훨씬 재미있고, 참신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밖에도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에서는 TV조선 기자들이 직접 현장에 잠입, 섬세하고 치밀하면서도 끈질기게 진실에 접근을 시도하는 코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은 9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강용석. 사진제공=TV조선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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