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난 이수만의 1순위…`수만아찌`라 불러"

최종수정 2012-06-06 12:07
보아

가수 보아가 소속사 이수만 대표와의 각별한 관계를 밝혔다.

보아는 5일 KBS 2TV '승승장구'에서 "이수만의 1순위는 나다"라고 고백하며 14년간 지속해온 돈독한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보아는 "대외적으로는 이수만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만 선생님과 둘이 이야기 할 때는 '쌤' '수만아찌'라고 편하게 부른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호칭은) 회사에서 유일하게 나와 강타오빠만 가능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이같이 가족같은 사이가 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보아는 "6학년 때 이수만을 처음 만나 14년간 함께 했다"며 "소속사가 만들어진 초기부터 함께 고생을 하고 해외에 진출하며 힘든 시기를 같이 겪어 이수만 사장님이 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보아는 "꼬마 아이였을 때보다는 훨씬 교류가 많아졌다. 얼마 전 미국에서는 (이수만 선생님이) 내게 '정말 잘 컸다'고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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