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유령'에 출연하고 있는 엠블랙의 지오가 드라마 출연을 즐거운 여행에 비유했다.
지오는 첫 드라마 출연에 대해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매 순간 즐겁고 배우란 직업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며 "드라마 촬영을 하고 배우들과 유대관계를 맺어 가는 것이 가보지 않은 곳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권해효, 임지규 선배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하고 있다"며 "한번은 새벽까지 대기하며 촬영을 하는데 소지섭 선배님이 다가와 어깨를 툭 치며 '힘들죠?'라고 하시는데, 그 질문이 그렇게 정겹고 가슴 뭉클하더라"라며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그런 좋은 느낌 때문에 앞으로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형식 PD는 "지오는 자기 촬영분이 없을 때도 몇 시간씩 대기하며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배우고 있다. 어떤 날은 새벽까지 있기도 한다. 가요계에선 상당한 스타로 알고 있는데 성실한 모습에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령' SNS 등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다루며, 소지섭 외에도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등이 출연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