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은 6일 방송에서 준금(박준금)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한 친정엄마 영옥 역으로 등장해 정우(최정우)의 집을 방문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준금에게 독설과 패션감각을 물려준 영옥은 잘생긴 진행(류진)과 기우(이기우), 시완(임시완)에게는 애정과 칭찬을 듬뿍 주고, 정우에게는 곰팡이 핀 늙은 호박 같다며 독설을 한다. 하지만 정우가 레스토랑 외에 다른 점포를 많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이에 준금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영옥의 진짜 방문 목적을 알아내려 한다.
김영옥은 촬영을 위해 박준금의 트레이드마크인 왕리본으로 머리를 장식한 분장을 감행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모든 장면을 세심하게 챙기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촬영장의 호흡을 주도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