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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5호가 과감한 데이트 패션으로 남자 1호를 당황시켰다.
그러자 어깨가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민소매 의상이 드러났고 여자 5호의 민망한 의상에 남자 1호는 몹시 당황하며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부담스럽다"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여자5호는 "그럼 남자 1호님도 옷 벗으세요"라고 제안했고 남자 1호는 마지못해 "왜 이렇게 답답하지?"라며 수줍게 재킷을 벗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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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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