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생방송 도중 '이순신씨' 말실수

최종수정 2012-06-09 11:54

'1억퀴즈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은지원이 생방송 도중 말실수로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은지원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서 이순신 장군을 '이순신씨'라고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보트 태권브이는 우리나라 대표적 영웅으로 꼽히는 사람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는데 누구인가?'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은지원은 홍길동을 택했다. 로보트 태권브이가 이순신 장군 동상을 모델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오답을 말한 것. 하지만 문제는 은지원의 발언. 그는 "모두 '이순신씨'로 아실거다"라며 설명을 이어가려 했고, 이에 MC 김용만은 당황한 듯 "생방송 중에 실수했다"고 꼬집었다.

이날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과 관련 기사의 댓글창에는 "발언이 경솔했다"며 은지원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하지만 "단순한 말실수일 뿐"이라며 그를 옹호하는 글들도 눈에 띄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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