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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연극연출가 백재현이 양악수술의 고통에 대해 털어놨다.
백재현은 "김지혜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 애 낳는 것보다 10배 힘들다고. 그런데 애를 낳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 후) 마취에서 깨면서부터 후회한다. 양악수술의 고통이 어느 정도 아프고 마는 게 아니라 기간 때문에 더하다"며 "아픔이 정말 심각한데 이 아픔이 너무 길고 끝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백재현은 "만약에 이렇게 아프다는 걸 알았다면 안 했을 것 같다. 다시 그 고통을 감수해야 될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감수 할지 말지 그 전처럼 쉽게 결정을 못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백재현은 118kg이던 체중을 과학적인 운동을 통해 40kg가량 감량했다. 또한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지난 3월 양악수술과 5월 성형수술을 감행,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