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中 '상해 TV 페스티벌' 참석..중화권 한류스타 입증

기사입력 2012-06-11 19:15


스포츠조선DB

배우 정일우가 중화권 한류스타로서 위상을 확인할 전망이다.

11일 정일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정일우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해 TV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오는 15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상해 TV 페스티벌'은 중국 정부가 주최하고 1988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중국 최대 TV 견본 마켓 겸 시상식으로 정일우는 폐막식 행사에 초청됐다.

정일우는 최근 중국 최고의 인기 버라이어티 토크쇼 호남TV '천천향상'에 출연한 후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드라마 '49일' '꽃미남 라면가게' 등으로 중국내 상당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정일우는 이번 '상해 TV페스티벌' 참석으로 중화권 한류스타로서 급부상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정일우는 올초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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